북항동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단체와 개인의 후원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1일 굿월드는 쌀국수 80박스(9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어 12일에는 노래하는 천사 박송미가 떡국떡(2kg) 10봉지와 백미(10kg) 10포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차상위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송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전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