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상동나눔봉사회(회장 김선희)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백미 30포(10kg, 10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병원(원장 강철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김세트 50박스를 기탁했으며, 목포 솔마루(대표 최진배)도 봉지라면 1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상동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