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5일 목포시청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목포 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새해를 맞아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며, 올해 중점 과제로 ‘재정 안정화와 건전성 확보’와 ‘목포 큰그림’ 추진을 강조했다.
목포 큰그림은 산업·인구·도시공간·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으로, 조 권한대행은 “목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은 순환 구조인 만큼 부서 이기주의를 지양하고, 진정한 조직 효율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당초 2일로 예정됐던 시무식을 2~3일 내린 강설에 따른 제설 작업을 위해 5일로 연기했다.
시는 신속한 대응으로 제설을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