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시, 지역 여성 80명에게 ‘자긍심’과 ‘힐링’을 선물하다

인문학 강의부터 숲 체험·진주 공예까지, 나주여성대학 3일간 성료

나주시, 지역 여성 80명에게 ‘자긍심’과 ‘힐링’을 선물하다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시, 지역 여성 80명에게 ‘자긍심’과 ‘힐링’을 선물하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16일~18일, 지역 여성 80명 참여 3일간 교양·체험 프로그램 수료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8일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대학’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된 이번 여성대학에는 나주 지역 여성 80여 명이 참여해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16일 열린 개강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관계자, 수강생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인생은 B와 D 사이 C, 팜므파탈 vs 경국지색, 나의 인생을 디렉팅하라 등 3개의 인문학 강좌와 숲 체험활동, 미술 테라피, 진주 공예 만들기 등 3개의 체험형 강좌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여성대학은 실외 체험형 강의와 미술치료, DIY 프로그램 등 힐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주시 여성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