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오는 7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습‧돌봄‧복지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안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무안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3개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무안군가족센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담은 하늘꽃(공예체험처)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 및 공동사업 진행을 협의하고, 튼튼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단순한 행정적 경계를 넘어선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망을 조성하여 진정한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고 온 마음을 다해 교육복지를 실천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든든하다.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포근한 가정의 온기를 전하고, 제 시기에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내일은 가정의 포근한 온기와 학교의 다정한 가르침, 그리고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건네는 따뜻한 연대의 손길이 겹겹이 쌓일 때 비로소 피어난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외로움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학교와 가정이 온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품어 안는 든든하고 따뜻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