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초등학교(교장 김승신)는 3월 28일 무안군 운남면에서 열린 돈세고 축제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느끼고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축제장에서 운영된 다양한 부스 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여러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역 축제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배움의 장이 될 수 있음을 느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어 학생들은 마을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였다.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는 일이 곧 지역을 사랑하는 실천임을 몸소 느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스스로 가꾸고 보살피는 경험을 하며 자연을 아끼는 마음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이번 돈세고 축제 참여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과 직접 만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며, 환경을 위한 실천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부스 체험과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며,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우리 고장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으로 이어졌다.
운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을 알고, 아끼고, 실천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