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5월 30일(토),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로 설계의 만족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상담은 함평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급별로 특성화하여 운영되었다.
중학생 대상으로는 ‘슬기로운 학교 생활을 위한 진로·진학 컨설팅’을 통해 진로 정체성 확립, 적성에 맞는 직업 및 전공 탐색, 고교학점제에 따른 과목 선택 등을 지원하였고,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최근 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대입 상담과 구체적인 진로 설계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진로 문제로 갈등이 많았는데,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담을 받으니 아이의 적성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함평교육지원청 최은순 교육장은 “이번 온마을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통해 우리 함평의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남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진로 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