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성지고(교장 전치균) 학생자치회가 ‘찾아가는 학생자치문화과정’ 6차시 활동을 모두 마무리하며 한층 성장한 학생자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고, 민주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운영되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총 6차시에 걸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과정에서는 학생회 운영 방식 이해, 회의 및 토론 방법 익히기, 공동체 문제 해결 활동, 학생 참여 중심 행사 기획 등 실질적인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학교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학생회장 3학년 김보배 학생은 “처음에는 학생자치가 어렵고 멀게 느껴졌는데, 차시를 거듭할수록 우리 학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친구들의 목소리를 더 잘 듣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회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자치를 담당하는 황유진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운 민주적 소통과 협력의 경험이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도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산성지고 학생자치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학생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