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인형극 무대서 꿈과 끼 발산

광양교육지원청,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성과발표회 성료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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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인형극 무대서 꿈과 끼 발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9월 5일(토) 광양 커뮤니티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인형극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인형극단의 지도 아래 인형 조작, 대사와 연기, 무대 표현 등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창의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광양읍·세풍·영웅·중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센터에서 준비한 인형극을 무대에 올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였으며, 학생들 및 학부모들은 공연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무대에서 자신 있게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