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매산중학교(교장 오금식)에서는 오는 7월 6일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독도 연구 권위자인 한일문화연구소장 김문길 교수를 초청하여 「고지도가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를 주제로 독도교육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한 영토가 아닌 역사와 문화, 주권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김문길 교수는 독도 관련 고지도와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고지도가 말하는 독도’, ‘역사 속 독도의 기록’, ‘사료를 통해 바라보는 독도’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또한 독도 관련 고지도를 활용해 역사 사료를 읽고 해석하는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순천매산중학교에서는 이번 강좌를 계기로 6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독도 관련 고지도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전시 자료를 직접 탐구하고 분석하며 역사적 사고력과 비판적 탐구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사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독도해설단’으로 활동하며 관람객들에게 고지도의 역사적 의미와 독도 관련 기록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독도교육 인문학 강좌와 연계하여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도 플래시몹도 진행한다.
학교 댄스부 학생들이 준비한 안무를 중심으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며, 행사 모습은 촬영하여 교육활동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교내 전시에 그치지 않고 인근 초·중·고등학교에도 개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도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학생 독도 해설단의 전시 안내를 통해 관람객들은 고지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순천매산중학교에서는 독서·인문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