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30일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체납관리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고,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행정안전부 정책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되는 현장 중심 체납관리 조직으로, 체납자의 실태를 직접 확인해 납부 능력에 맞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납자 현장 실태조사 ▲납부 상담 및 체납 안내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징수활동 등을 추진해 지방세입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의 삶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감소와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