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05. 12:48

광주 대성여고 학생팀, AI·융합교육 콘퍼런스 ‘교육부장관상’

융합교육 콘퍼런스, 대성여고 학생들 우수사례 발표

광주 대성여고 학생팀, AI·융합교육 콘퍼런스 ‘교육부장관상’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광주 대성여고 학생팀, AI·융합교육 콘퍼런스 ‘교육부장관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AI·융합교육 콘퍼런스’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융합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월부터 9개월간 융합형 연구과제(STEAM)를 수행한 전국 139개 팀 가운데 우수사례로 선정된 17개 팀이 성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성여고는 1~3학년 학생 11명으로 ‘창의력 향상!’ 팀은 ‘미생물 연료전지와 효소 연료전지’를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편백나무 정유 성분 추출 등 바이오 에너지 실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친환경 연료 생산의 해법을 찾는 활동을 벌였다.

대성여고 이상준 교장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탐구 노력이 전국대회 최고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융합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여고는 지난 2021년 ‘STEAM 선도학교’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