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진도, ‘유·초 이음교육’ 놓치지 않겠다…선생님들이 모이다

진도교육지원청, 놀이 경험과 초등 배움의 자연스러운 연계 위해 글로컬+ 교육 아카데미 1차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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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유·초 이음교육’ 놓치지 않겠다…선생님들이 모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5월 21일 목요일, 진도글로컬교육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유치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유아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초등학교와의 원활한 교육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의 자람에 징검다리를 놓다 : 유·초 연계 이음교육’이라는 주제 아래,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남 교육 현장의 생생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과정 적용 실제를 공유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내실 있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연수에 참여한 박OO 교사는 “초등학교 1~2학년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늘 고민해왔는데, 실제 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라며 “특히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유치원에서의 놀이 경험과 초등학교에서의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유치원과 초등 교사 간의 깊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도형 유·초 이음교육의 튼튼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연계성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