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5월 6일(수), 월례조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9하는 기관’ 넷제로 실천 선언식을 실시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선언식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친환경 생활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여 조직 내 탄소배출 저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를 뒀다.
강진교육지원청은 평소에도 친환경 행정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각종 행사와 회의 운영 시 일회용 현수막 제작을 지양하고 청사 내 전자게시판을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있으며, 행사 안내 시 개인 텀블러 지참을 독려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운영하는‘개인컵 사용 습관 챌린지’는 직원들이 점심시간 외부 식당과 카페 이용 시 텀블러와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윤영섭 교육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직사회가 먼저 친환경 생활 실천에 동참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량 감소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로 이어져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