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중진초, 글로벌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어문화캠프 성황

영어권 문화 체험과 스포츠 활동 통해 실용적 의사소통 능력 및 세계시민 자질 함양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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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진초, 글로벌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어문화캠프 성황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 이하 광양중진초)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여름방학을 맞아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글로컬 리더 영어문화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영어문화캠프는 영어권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4개 영어권 국가(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의 역사와 문화, 생활 모습을 접하고 영어를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미션을 완수하였다. 1일 차에는 국가별 문화 수업과 함께 월드컵을 연계한 Sports Day를 운영하여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음식 문화 체험 시간에는 수박과 포도 등 과일을 활용해 ‘미국 국기 Food Art’ 만드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미국의 음식 문화를 배우고 직접 음식을 만들며 재료와 조리 과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이 밖에도 영국의 왕실 문화와 애프터눈 티, 캐나다의 다문화 사회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호주의 대표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영어 게임, 역할극(Role Play), 문화 퀴즈, 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World Cup & English Culture Festival’을 개최하여 학생들이 국가별 문화 부스를 운영하고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자신이 배운 문화를 공유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포용하는 세계시민의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Sports Day에서 친구들과 미션을 수행한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고, 과일로 미국 국기를 만들며 영어 단어와 미국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자 교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영어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 성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중진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세계 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