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고흥, 여수 관광해설사 초청해 지역 관광 살리기 '총력'

팔영산·우주전망대 등 관광자원 탐방, 광역 관광 협력체계 구축

고흥, 여수 관광해설사 초청해 지역 관광 살리기 '총력' - 문화 | 코리아NEWS
고흥, 여수 관광해설사 초청해 지역 관광 살리기 '총력'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보도자료 즐겨찾기 추가 현재 페이지 SNS 공유하기 크게 작게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여수 문화관광해설사 초청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 바다·숲·우주 등 관광자원을 구석구석 탐방으로 힐링하다 파일 1.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여수 문화관광해설사 초청 팸투어 (1) -고흥군이 지난 2일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 31명을 초청해 진행한 관광 팸투어에서 참가자들이 팔영산 편백치유의숲을 찾아 고흥만의 자연을 체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765.36 KB) 다운로드 1.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여수 문화관광해설사 초청 팸투어 (2) -공영민 고흥군수(가운데)가 지난 2일 열린 관광 팸투어 행사에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진행한 고흥군 및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171.68 KB) 다운로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인접 도시와의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생활인구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 31명을 초청해 관광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은 관광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고흥의 대표 관광자원과 최신 관광정책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고흥까지 여행 동선을 넓힐 수 있도록 광역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우도 레인보우교,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팔영산 편백치유의숲,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고흥만의 자연과 문화, 우주관광 콘텐츠를 구석구석 체험했으며, 지역 특산물과 미식 자원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흥 관광의 다양성과 관광 동선의 우수성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함께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체류형 관광코스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가 해설사들은 앞으로 현장 해설과 관광 안내 과정에서 고흥 관광자원을 적극 소개하는 등 관광 홍보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간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도 함께 진행돼 관광 교류를 넘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영민 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여행객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 관광의 중요한 홍보대사”라며 “이번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계기로 여수와 고흥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계돼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철도관광, 반값여행 등 다양한 광역 관광정책을 추진하며 남해안 관광벨트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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