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사랑유치원-초등학교, '어울림 놀이터'로 유-초 이음교육 실시

5세 유아와 1학년 학생이 짝을 이뤄 초등학교 적응력과 협동심 키워

무안사랑유치원-초등학교, '어울림 놀이터'로 유-초 이음교육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무안사랑유치원-초등학교, '어울림 놀이터'로 유-초 이음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무안사랑유치원(원장 이정미)은 2026년 5월 28일(목)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무안사랑유치원 강당에서 유치원 5세 유아 3학급 48명과 무안사랑초등학교 1학년 3학급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 ‘무안사랑 어울림 놀이터'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의 연속선상에 있는 5세 유아와 1학년 학생들에게 학습경험의 연속성을 제공하는 '이음교육(초등: 즐거운 생활 연계; 통합교과 연계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활동의 목적은 초등학교 입학 직전 연령인 5세 유아가 1학년 형님들과 짝을 이루어 신체 활동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다가올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긍정적인 전이와 적응을 돕고자 하였다.

체육 활동에 참여한 5세 유아와 1학년 초등학생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혼합 편성되어 자연스러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색 카드 뒤집기 ▲릴레이 탑 쌓기 ▲줄다리기 등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채로운 협력 중심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 내내 화합에 중점을 두어, 모두가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무안사랑유치원 박○○ 교사는 "5세 동생과 1학년 형님이 한 팀이 되어 함께 체육 활동을 즐기는 과정에서 배려심, 협동심, 규칙 준수 등 공동체 역량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초 연계 활동을 통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유-초 교육공동체 간의 상호 이해와 연대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초 이음교육이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전이와 적응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유아, 교사, 부모, 기관(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실천하는 모든 교육적 지원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