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27일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2026년 장흥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른 사업장 순회 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과 현업·위탁사업장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이번 순회 점검은 안전·보건관리자와 각 분야 전문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점검단은 ▲작업환경 전반의 유해·위험 요인 ▲기계·기구의 방호조치 및 안전 검사 이행 여부 ▲유해 물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올해 말까지 산업·농공단지 공공 폐수처리시설, 장흥 통합의료병원 등 주요 위탁사업장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현업 종사자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순회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