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안교육지원청, 영유아 전통놀이 한마당 성료

추석 앞두고 유치원·어린이집 영유아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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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영유아 전통놀이 한마당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9월 4일과 7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얼쑤!

유보이음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기관 간 교류를 넓히고, 유보이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인 별가락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통문화 공연을 중심으로 인성교육과 생태교육 주제로 나누어 2회 운영됐다.

영유아들은 전통문화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고유의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순서를 지키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생태를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기르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전통문화예술을 매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놀이와 공연이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유아는 “공연이 재미있었고,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영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동시에 인성과 생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바른 인성과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유보이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