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육문화회관, 독서토론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개강

지역민 16명 대상, 전문 자격 취득 및 독서문화 확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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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3월 18일(수)부터 지역민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독서토론지도사 2급 자격증 강좌를 시작했다.

이번에 개강하는 ‘독서토론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은 독서와 토론을 결합한 교육 역량을 키우고, 관련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과정은 1년 내 1급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의 첫 단계다.

강의는 3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회관 내 드림메이커실에서 실시된다.

모집 대상은 성인 20명 이내로,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독서토론지도사 자격은 아동과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 지도와 글쓰기, 토론 방법 등을 교육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정 시간 이상의 교육과 과제 수행을 완료한 뒤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자격 취득 시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김광일 관장은 “이번 과정은 독서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인재 양성을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