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잇다’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단은 학생 중심·주도의 사이버 폭력 예방조직이다.
초·중·고 학생 68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사이버 폭력 예방 캠페인, 긍정소통 대화 실천, 긍정말 응원 릴레이 활동 등 긍정적 사이버 소통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은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인터넷 공간을 건강한 소통의 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예방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학생의 참여를 위해 2회에 걸쳐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NET-잇다’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단 주요 활동 안내 ▲ 사이버폭력 예방 역량강화 특강 ▲사이버폭력 예방 스몰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푸른나무재단 사이버SOS센터 김지은 팀장은 강연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폭력의 유형과 실태를 짚고, 예방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또 학생 주도 예방 활동의 의미를 강조하며, 단원 개개인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이버폭력 예방 스몰 토크 콘서트에서는 사이버폭력 예방 방안과 실천 사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사이버폭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발생하는 학교폭력 유형으로, 최근 양상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NET-잇다’ 학생 사이버폭력 예방단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온라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