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1. 08. 18:36

두원초 학생자치회, 알뜰 바자회 수익금 지역에 기부

두원초등학교, 알뜰 바자회 수익금 560만 원 기부

최초 게시: 2026. 01. 08. 18:36
두원초 학생자치회, 알뜰 바자회 수익금 지역에 기부 - 교육 뉴스 | 코리아NEWS
두원초 학생자치회, 알뜰 바자회 수익금 지역에 기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두원초등학교는 2025학년도 학생 자치회가 주관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2025.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60,000원을 두원면사무소에 기부하며 지역 발전과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알뜰 바자회 활동의 결실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바자회 수익금을 지역에 환원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라는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알뜰 바자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과 체험 중심 교육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가운데 다른 곳에 쓰임이 있는 물품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고, 자선 경매전에 참여하며 물건의 가치와 소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에는 학년별 아나바다 물품 판매 부스와 학생회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학부모회는 간식 부스와 행운의 뽑기 게임 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와 즐거움을 더했다.

두원면사무소는 매년 두원초등학교 졸업생을 위해 두원면사회단체장 협의회를 중심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알뜰 바자회를 통해 생긴 수익금을 다시 지역에 기부하며, 나눔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두원초등학교 안수영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와 연결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교육 활동과 지역 연계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