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성장 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직접 관찰·기재’ 원칙을 확립해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중학교 교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 사항 안내 ▲항목별 기재 내실화 방안 ▲정정 절차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생부 기재 금지 원칙과 출결 상황 관리 요령,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부적절한 기재 사례, 올바른 기재 방법 등을 설명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별 방문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6학년도 학생부 기재요령’ 자료는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꿈을 담는 소중한 기록물인 만큼,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며 "교사들이 전문성을 갖고 학생부 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