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도서관 첫걸음 사업인 ‘라이브러리 스타트(Library Start)’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Book꾸러기 행진’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러리 스타트’는 전라남도교육청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 선정 T/F팀에서 선정한 단계별 권장도서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장성도서관은 이와 연계해 장성성산초, 진원초, 동화초, 총 3교 6학급(61명)을 대상으로 ‘Book꾸러기 행진’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독서 전문강사와 함께 권장도서를 읽고, 책 관련 다양한 연계 놀이 활동을 하며 책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히 책만 읽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활동을 함께하니 책 읽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 다른 책들도 더 많이 읽어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