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평도서관, 차(茶)와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60여 명 참여

연꽃잎차·수박화채로 무더위 식히고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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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도서관, 차(茶)와 함께하는 인문학 체험…60여 명 참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남평도서관(관장 최영혁)은 지난 22(토) 종합자료실에서 도서관 이용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차(茶)원데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도를 품은 문학과 작가 강연회」후속 프로그램으로, 문학을 매개로 지역주민이 차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인문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들은 향긋한 연꽃잎차와 시원한 수박화채를 맛보며 무더위를 식히고 차와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평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12일(토)에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끈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책 속 보물찾기,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도서관 첫걸음,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연체 지우개 등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9월 독서의 달에도 지역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남평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