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곡성교육지원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전자담배 위험성 알리는 캠페인 전개

교직원 대상 금연 문화 확산 및 전자담배 유해성 경각심 제고, 장미축제와 연계해 지역민 대상으로도 확대

곡성교육지원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전자담배 위험성 알리는 캠페인 전개 - 교육 | 코리아NEWS
곡성교육지원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전자담배 위험성 알리는 캠페인 전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하여 5월 27일(수), 곡성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세계 금연의 날 공식 홍보물 내용인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중심으로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캠페인에서는 홍보를 통해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교직원들에게 QR코드가 부착된 흡연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전자담배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에는 ‘전자담배도 담배로 정의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자담배의 니코틴 중독성과 건강 위해성에 대한 카드뉴스 자료가 담겨 있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전자담배 관련 제도와 규정이 새롭게 강화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QR코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금연 문화 조성에 관심을 갖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흡연과 전자담배 사용은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흡연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교육지원청은 곡성 장미축제와 연계하여 지역민을 대상으로 5월 30일에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 흡연 및 전자담배 예방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