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체육고 조정부, 아시아 선수권서 성인 실업팀 꺾고 은메달

고교팀이 성인 실업팀 앞서며 대한민국 조정의 저력 아시아에 알려

광주체육고 노효림·천지민·배지영(이상 2학년)·권지영(1학년) 학생팀은 결승에서 성인 실업팀인 충주시(KOREA1)를 만나 7분14초68의 기록으로 아쉬운 2위를 기록했다.

충주시는 7분11초15로 우승했다.

특히 광주체육고 학생팀은 3위 자리에 오른 중국 상하이해양대학교(8분01초49)와 46초81로 격차를 벌리는 등 대한민국 조정의 저력을 아시아에 알렸다.

광주체육고 엄길훈 교장은 “성인 및 외국 실업팀과 겨뤄 당당히 은메달을 목에 건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대한민국 조정의 미래를 이끄는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