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대회서 금4·은3·동3 획득…전국 정상급 입증

김아인·이세령 등 주요 선수들이 활약하며 단거리와 필드 종목 골고루 메달 석권

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대회서 금4·은3·동3 획득…전국 정상급 입증 - 문화 | 코리아NEWS
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대회서 금4·은3·동3 획득…전국 정상급 입증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 육상부는 26명이 출전해 단거리와 허들 종목뿐 아니라 중장거리, 필드 종목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전력을 입증했다.

단거리와 허들 종목에서는 김아인(3학년) 학생이 여중부 100m 12초74, 100m 허들 16초39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휩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100m 허들 종목에서는 이세령(2학년) 학생이 16초87로 은메달을 확보하는 등 광주체육중 학생들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석권했다.

여중부 400m에서는 이세령 학생이 59초45로 금메달, 류지우(3학년) 학생이 59초89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중부 400m에서는 김현호(3학년) 학생이 53초2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거리와 계주·필드 종목에서도 메달이 잇따랐다. 3학년 신윤아·김지은 학생과 2학년 은예령 학생, 1학년 윤슬이 학생 등이 팀을 꾸려 참가한 여중부 3200m 계주에서는 안정된 팀워크에 힘입어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거리 개인 종목에서는 여중부 3000m 안예지(3학년) 학생과 남중부 3000m 유시온(1학년)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필드 종목에서는 세단뛰기 이효준(3학년) 학생이 12.94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높이뛰기 김민기(2학년) 학생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대회 기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 향상을 입증한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실전 중심 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