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영암교육청, 저경력 공무원 성장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시작

실무 역량 강화와 소통 통한 조직 적응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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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청, 저경력 공무원 성장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 시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026년 3월 31일 저경력 일반직공무원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과 소통 중심 연수 운영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연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또래 및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멘토링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자체 계획에 따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공직 가치 및 복무 ▲기록물관리와 공문서 작성 ▲학교회계 기초 ▲계약 실무(물품·용역, 공사·시설) ▲교육공무직 급여 및 노무 ▲물품 및 재산관리 ▲학교운영위원회 ▲회계 결산 등으로 구성했으며,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동료 및 선배 공무원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갖춘 교육행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저경력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조직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