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교육지원청, ‘2026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 전개…청소년 건강 지킨다

전남보건고·함평월야중 참여한 캠페인, 전자담배 유해성 알리고 금연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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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2026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 전개…청소년 건강 지킨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6월 11일(목)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남보건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담배 없는 깨끗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2026.

학교 흡연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명확히 알리고, 학교 중심의 자발적인 금연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평군보건소 건강증진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캠페인 대상 학교인 전남보건고등학교와 함평월야중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대거 동참해 흡연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이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평생 노담(No 담배)’ 실천 서약: 학생들이 스스로 노담을 다짐하는 서약 명부                                                                       작성 · 시각자료 중심의 예방교육: 교육 패널을 활용한 신종 전자담배의 유해성 전달,                                                            흡연에 대한 경각심 고취 · 흡연예방 홍보물 배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 전달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흡연은 건강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중독으로 이어지기 쉬워 초기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학생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