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분향초, 전통 부채춤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멋과 지혜’ 전달

1~2학년 대상 ‘전통의 멋을 잇다’ 프로그램 운영, 배려와 협력 배워

분향초, 전통 부채춤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멋과 지혜’ 전달 - 문화 | 코리아NEWS
분향초, 전통 부채춤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멋과 지혜’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분향초등학교(교장 김경희)는 6월 5일 어울림실에서 1~2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전통의 멋을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삶의 지혜를 얻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한국무용 부채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한 부채를 활용한 부채춤의 기본 동작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조화로움을 몸소 느껴보았다.

학생들은 부채를 펼치고 모으는 동작, 꽃 모양을 만드는 움직임 등을 익히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 전통 예술이 지닌 미적 가치뿐만 아니라 배려와 협력, 조화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부채를 이용해 여러 모양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면서 즐거웠다”며 “우리 전통문화가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분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전통 속에 담긴 삶의 지혜와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