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2026. 02. 10. 22:20

목포해경, 직원 성금 모아 쌀 120만 원어치 기부

용당1동 통해 저소득 가구에 지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발행: 2026. 02. 10. 22:20수정: 2026. 02. 10. 22:01
목포해경, 직원 성금 모아 쌀 120만 원어치 기부 - 안전 | 코리아NEWS
목포해경, 직원 성금 모아 쌀 120만 원어치 기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한 쌀 32포(120만 원 상당)를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목포해양경찰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바다를 지키는 사명감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채수준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다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용당1동장은 “해양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이 지역 이웃까지 세심히 살피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러한 관심과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용당1동장 김국형, 맞춤형복지팀장 김미옥 270-4510, 주무관 한혜임 270-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