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담양영재교육원(원장 김진홍 교육장)은 지난 5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자연영역 중등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주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영재교육원 학생들에게 교실 밖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의 독특한 자연과학, 생태환경 및 인문·역사 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관련 영역에 대한 탐구 능력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3박 4일 동안 자연과학과 첨단 기술, 그리고 역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동행한 조선희 교육지원과장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제주의 독특한 대자연과 첨단 과학, 역사의 현장을 학생들이 직접 연결 지으며 지식의 유용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사전·사후 연계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인 탐구 능력을 신장하고, 자연과학 및 인문 영역의 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전했다.
한편, 담양영재교육원은 이번 체험학습 과정에서 학생들이 단순히 자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실 안에서 배웠던 과학 및 수학적 지식을 제주만의 생태·환경과 연결 지어 유용성을 스스로 확인하도록 지도했다.
특히 인문·역사 탐방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학과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갖춘 다채로운 시각을 기르고, 관련 영역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흥미를 한층 넓히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