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교육지원청, 중3 905명 대상 고교학점제 진로캠프 개최

전공적합검사 기반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지원 나서

광양교육지원청, 중3 905명 대상 고교학점제 진로캠프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교육지원청, 중3 905명 대상 고교학점제 진로캠프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6일 광양골약중학교를 시작으로 「2026.

전공적합검사를 통한 고교학점제 이해 진로캠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 7개교, 3학년 학생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사전에 실시한 전공적합검사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흥미, 적성, 성격, 가치관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맞춤형 진로·진학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4차시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계열 및 학과 탐색 ▲학과사전 미션 활동 ▲고교학점제 이해 ▲대학전공적합검사 결과 해석 ▲진로·진학 설계 등이 진행된다.

특히 캠프에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사전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해석 자료와 진학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방향을 한층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의 배움, K-배움을 이끈다」의 핵심은 학생의 주도성이며,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할 때 성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프가 중3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 역량을 기르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중·고 연계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