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5월 20일(수) 교내 체육관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토란도란 놀자’ 놀이의 날을 운영하며 웃음과 소통이 가득한 학교문화를 만들었다.
죽곡초등학교는 매월 셋째 주나 넷째 주 수요일 5교시를 전교생이 함께하는 ‘토란도란 놀자’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선후배·교사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뛰고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5월 놀이의 날에는 보석놀이, 대문 술래잡기, 그물 술래잡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들뜬 마음으로 체육관에 모여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놀이 시작을 기다렸다.
놀이 담당 교사는 활동 방법과 안전 수칙을 설명한 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게 했다.
이후 교사와 학생이 한 팀이 돼 놀이에 참여하며 체육관 곳곳에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놀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스트레스가 풀렸고 동생들과도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즐거웠다”며 “선생님들까지 같이 참여해 더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효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울려 웃고 뛰는 모습에서 학교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선후배 간 정도 나누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죽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