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반점에서 어르신 200여 명 초청 ‘따뜻한 효(孝) 나눔의 장’ 마련 전남 나주시 다도면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다도반점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내 사회단체장 등이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헌신적인 자녀 양육과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있는 강정주 씨에게 ‘장한 어버이상’ 표창패를 수여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축하공연과 함께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이웃들과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다도반점(대표 노완기)은 지역 사회를 향한 남다른 애정과 헌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도반점은 지난 40여 년간 한결같이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어버이날 행사 역시 장소와 중식을 후원하며 어르신 공경에 앞장섰다.
지역민들은 오랜 기간 지역에 나눔을 실천해 온 다도반점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