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은 4월 6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부모·교원 자문을 위해 위(Wee)센터 자문의(벌교삼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진형 전문의)를 위촉했다.
자문의는 심각한 학교폭력 피해, 우울, 자살 위험, 학교 부적응 등 고위기 학생 상담, 학부모 자문을 통해 전문적 심리치료 및 의료기관 연계를 권유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 위기 학생 약물복용 부작용 등에 대해 신청한 학교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Wee)센터는 자해·자살 위험, 학업 중단 위기 등 고위험군 학생(위기 학생)에 대해서는 자문의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개입과 유관기관에 연계하여 치료 및 보호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은 학업과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의 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