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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가유산 야행, 문화누리카드 현장 사용 가능

임시가맹점 32개 운영으로 취약계층 문화향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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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가유산 야행, 문화누리카드 현장 사용 가능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군이 오는 19~20일 열리는 「2026 영암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바우처카드로, 올해 1인당 연간 15만원이 지급된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에서 총 32개 임시가맹점을 등록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식음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 내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영암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찾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암 국가유산 야행」은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19~20일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