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주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대상 '친절·소통' 교육 열어

현장 감독관과 기술자 간 업무 차이 이해하고 수평적 소통 문화 정착 목표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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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광주지역 기술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술직 공무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현장 감독관과 기술자 간 업무 방식과 경험의 차이를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사현장 의견 공유, 신선해 친절교육 전문강사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 강사는 현장 기술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존중하는 ‘감성 친절 소통법’과 수평적·배려 중심의 대화 기법 등을 소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공사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제도·업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우 교육공간조성과장은 “공사 현장은 서로 다른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만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사 현장에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소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