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충무고등학교(교장 양건우) 2학년 박은결 선수가 7월 12일(일)부터 8월 4일(화)까지 제주외도실내수영장에서 실시되는 2026년 수영 청소년대표 합숙 훈련에 소집되었다. 2026년 오픈워터 스위밍 국가대표 선발대회(구미 낙동강 수상스포츠레저센터)에서 전체 6등, 청소년 2등으로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박은결 선수는 “항상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지도자 선생님, 그리고 많은 지원을 해주신 학교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대표에 그치지 않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국제대회에서 꼭 메달을 획득하겠다”면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한국 오픈워터 스위밍의 미래를 이끄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현혜 감독교사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여수시의 지속적인 지원 속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이어진 것 같다”면서 “박은결 선수는 워낙 성실하게 훈련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되며 국제대회에서 꼭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파리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김민섭 선수의 모교인 여수충무고등학교가 또 한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해 국위를 선양할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