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골든타임 지킨다…광양 13개교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완료

백운학생수련장,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통해 572명 대상 안전 역량 강화

골든타임 지킨다…광양 13개교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완료 - 교육 | 코리아NEWS
골든타임 지킨다…광양 13개교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완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백운학생수련장(소장 문은숙)이 지난 3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광양 관내 13개 학교, 약 572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보건법에 근거하여 교직원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학교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운학생수련장은 입소형 수련활동이 없는 기간을 활용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을 채택, 현장 교직원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백운학생수련장 소속 응급처치 전문 강사 4명이 투입되어 철저한 실습 및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 ▲119 신고 방법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뤄졌으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 타임 확보의 필요성을 깊이 있게 강조했다.

지난 3월 17일 광양중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태인초, 광영중, 광양용강초를 거쳐 7월 2일 광양다압중학교까지 총 13개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교육 현장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운학생수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향후 교직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교육청과 긴밀히 연계하여, 현장 맞춤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2027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