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중학교(교장 최문섭)는 6월 16일 고흥과역중학교에서 열린 ‘고흥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여학생 배드민턴 종목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동강중학교는 평소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운영해 왔다.
동강중학교는 본교 체육교사의 지도로 여학생 6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았으며, 대회 기간 동안 뛰어난 경기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경기마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참가 학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우승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경기 과정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실천하며 승패를 넘어 배움과 성장의 가치를 경험했다.
동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문섭 교장은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작은 학교 학생들이 보여준 도전 정신과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이다.
학생들이 배드민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1학년 황연서 학생은 “친구, 선배들과 함께 연습하며 준비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
경기를 하면서 긴장도 많이 했지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꾸준히 연습해 교육감배 스포츠클럽대회도 우승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강중학교 교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학교 교육활동 관련 정보는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과 학교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