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도서관, 초·중학교 대상 독서인문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

상반기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통해 학생들 문해력 및 인문학적 소양 함양 지원

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은 지난 4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상반기 학교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서력 및 문해력을 신장하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여 학생들이 평생 독자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관내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한 ‘나도 작가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나만의 이야기를 구상하고 스토리를 창작하며 지도를 받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기쁨을 체험했다.

중학교 과정인 ‘연극으로 읽는 문학’은 나산실용예술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작품 속 주제와 인물을 분석하고, 역할극을 통한 참여형 교육 연극 활동을 하며 문학 작품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학교 맞춤형 독서인문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문해력을 강화하고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상상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서관은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이후에도 하반기에 ‘작가와의 만남’, ‘문해력 향상 한 책 읽기’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