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4월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지9하는 기관’ 넷제로 실천 선언식을 갖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식은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생태계와 기후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서는 넷제로 실천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생활 속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올해 넷제로 실천을 위해 ‘다회용 컵 사용하기’와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를 집중 실천 행동으로 정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한편, 보배섬 나눔 장터 운영 및 지역사회 복지기관 기부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실천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실천 우수 직원을 선정해 친환경 격려 물품을 지원하는 참여 중심의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분기별로 탄소중립 실천 주간을 운영하여 물 절약, 올바른 분리배출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초록 미래를 위한 노력”이라며 “자랑스러운 진도인으로서 생활 속 실천을 지속해 나가고,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