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6월 10일 써던힐호텔 세미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역량 제고를 위한 중등 국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등 급변하는 지능정보화 사회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국어 교사의 미래 교육 역량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의 수업 및 평가 혁신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도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는 여천고등학교 문진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국어과 디지털 수업 및 평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 교사들은 실제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 실습과 생성형 AI를 접목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국어 수업과 평가의 방안 및 유의점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국어교사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활용 수업 사례를 나누고, 에듀테크 기반의 학생 평가 방안 등 국어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지혜를 모았다.
교사들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적 대응과 학생 중심 수업 혁신을 위해 상호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연주 교육장은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우리 교육 현장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라며, “교사들이 탄탄한 미래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질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과별 전문성 신장 연수와 현장 지원을 아낌없이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과별 전문성 신장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 역량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