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양읍, 광주 우수 사례 배우고 주민자치 활성화 꾀한다

광주 건국동·양림동 방문, 주민 주도 사업 운영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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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주민자치회(회장 이명만) 위원 30명은 지난 7월 3일,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광주 건국동과 양림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각 기관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 축제와 마을 가꾸기 사업 등 주민 참여 사업의 추진 과정과 운영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주민자치회 조직 구성 ▲재원 조달 방식 ▲주민 공모사업 추진 과정 등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광양읍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명만 광양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은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광양읍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견학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류에서 공유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