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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아동복지기관 청소년 위해 ‘2026 행복캠프’ 개최

전남 5개 기관 145명 참여, 자연 친화 활동 통해 자립 역량 및 사회성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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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아동복지기관 청소년 위해 ‘2026 행복캠프’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 월출학생수련장 외 4 개 학생수련장은 전라남도 내 아동복지기관 보호아동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 사회성 함양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아동복지시설 행복캠프」를 운영한다.

행복캠프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 자아 형성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복캠프는 7 월 15 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유달학생수련장을 시작으로, 전남 5개 아동복지기관의 학생 145 명과 교직원 37 명 등 총 182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1 박 2 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 사회성 향상, 자립 역량 강화, 건강한 여가 경험을 지원하는 치유 및 성장 지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연령과 발달 수준, 정서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구성하고, 집단활동과 개인 활동의 균형을 맞추며,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련장별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 활동, 공동체 활동, 전통문화 체험, 해양레포츠,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행복캠프에 참여하는 한 아동복지기관 관계자는 “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며 “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근 원장은 “ 행복캠프는 보호아동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이라며 “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통합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전남학생교육원은 안전한 캠프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관리계획 수립, 프로그램별 위험요소 점검, 보험 가입, 응급 대응체계를 사전에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프 운영과 결과 평가, 피드백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아동복지기관 청소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아동복지기관(푸른동산) 활동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