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물다양성 이해 위한 교원 대상 생태전환교육 연수

갯벌 탐방 등 이론·실습 병행해 학교 현장 생태교육 실천력 강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물다양성 이해 위한 교원 대상 생태전환교육 연수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물다양성 이해 위한 교원 대상 생태전환교육 연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4월 11일(토), 교원의 생물다양성 이해와 생태전환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동물생태 이해를 통한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동물생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생태교육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연수는 총 5시간 과정으로, ‘생물다양성과 동물의 생태 이해’와 ‘갯벌에서 만나는 동물생태 탐구’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오전에는 습지 유형별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적응, 생물다양성 감소의 원인 및 인간 활동의 영향,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생태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가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갯벌 현장 탐방을 통해 순천만 갯벌의 생태적 특성과 주요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갯벌 서식 동물의 생활사와 생태적 역할을 직접 관찰·탐구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현장 중심의 탐구 경험을 쌓고, 학생 참여형 생태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원장(한근수)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물다양성의 교육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학교 생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18일(토)에는 식물 생태 이해를 통한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가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