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6월 11일(목)~12일(금), 2일간 신안군 자은 및 도초 일원에서 목포·무안·신안 신규 일반직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신규 일반직공무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목포·무안·신안교육지원청 업무 협력으로 추진 중인 ‘지역과 함께하는 무안반도 교직원 통합 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1일차에는 직무․교양 연수, 2일차에는 도초도 수국정원 및 팽나무 10리길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목포교육지원청 최영주 행정지원과장은 개강식에서 신규 공무원들에게 “오늘 연수가 광주·전남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오늘 연수를 주관한 박은아 교육장은 “광주·전남교육 행정 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 흐름 속에서, 무안반도(목포·무안·신안) 신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이번 만남이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상생의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