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서관 내 갤러리 ‘뜨락’에서 한은혜 작가의 기획초대전 ‘일상은 선물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일상은 선물이다’는 현대 사회의 바쁜 흐름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하여, 그 자체로 하나의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과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특히 일상적인 순간들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한다.
전시장에는 아크릴화 특유의 밝고 선명한 색채와 실험적인 접근 방식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한은혜 작가의 76번째 개인전으로, 작가는 다채로운 색감과 상징적 요소들의 조화를 통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깊은 정서적 공감과 행복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찾는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작품 속 밝은 기운을 따라가며 각자의 삶에 숨겨진 보석 같은 일상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